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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그래밍

저는 항상 사회에 공헌하는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.

그것은 결국 현실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라고 생각했고, 깨끗하고 좋은 공간을 만드는 것이 여러 사회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건축이라는 분야를 공부했습니다.

그러나 건축은 직접 방문을 해야만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며, 이것이 정말로 현실의 문제를 개선해주는지에 대해 의구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.

그러던 중 웹이라는 분야는 건축과 달리 물리적 한계를 뛰어넘어 언제 어디서나 경험할 수 있고, 사람들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증진시키는 기술이라는 점에 매력을 느꼈습니다.

학교 소모임 홈페이지를 WIX라는 플랫폼으로 제작해보면서 더욱 흥미를 느꼈고, 이후 생활코딩 등의 인터넷 강의를 접하면서 개발자라는 직업과 문제를 해결하고 성취하는 것을 좋아하는 저의 성향이 잘 맞는다고 확신했습니다.

현재 SSG에서 2년차 JAVA 개발자로 일하고 공부하는 중입니다.